I've got so much love for you
Kanye West featuring Beyoncé & Charlie Wilson - See me now
Kanye West featuring Jay- Z and Swizz Beatz -Power (Remix)
20091231
2010. 01. 01. 新年
항상 12월 31일에는 잠을 들지 못한다.
크리스마스까지는 좋지만,
눈을 감고 일어나면 다음 해로 넘어가 버리는 것이 싫어서,
후회만 남은 해를 넘기기 싫어서,
하루가 지났다고 해서 해가 넘어갔다고 해서
크게 변하는 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싶어서이다.
타국서 생활한지 3개월이 되었다.
일본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말도 자꾸 까먹고.
유학생활을 한다면 누구나 느끼는 거겠지만..
어렵구나 외국어..
ykgicbskagm
20091213
christmas
20091203
2009. 12. 3. sweet nightmare
결국은 다시 시작되었다.
내자신이 약해져서 인가.
차선방향도 다르고,
마시는 물도 다른 이 곳에서도
계속 되는 것은
그냥 팔자려니하고 지낼수 밖에 없는듯 하다.
싫지만은 않지만....
뭐 어때
어떻게든 되겠지.
20091126
5番目
20091122
2009. 11. 25 1달
tokyo incidents 12. 3 new single
お楽しみ!!!
23일은 쉬는 날이었다.
근로감사의 날.
천황이라고 받들어주면 쉬는 날 만들어주고,
나쁘지 않은 시스템.
계속 흐리고 맑기를 반복하다,
온도가 많이 내려가면서 날은 맑아졌다.
겨울이다 이거지.
매일 오던 노숙자 아저씨는 어제 오지 않았다.
비오는 날만 안왔는데,
어디가셨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chim chim cheree
가 나오는 cm을 볼 때마다
크리스마스.
계획은 여러가지 세워두었다.
뭐든지 즐거울 듯한 계획들 뿐.
계획대로 되느냐가 문제지만...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다.
혼자서 넘어졌다.
허벅지와 무릎에 계속 통증이 느껴진다.
걸을 땐 아팠는데, 자전거를 탈땐 아프지않다.
파스도 바르지 않았다.
앞으로 넘어질때 이상한 소리내지 말아야지.
20091118
4番目
20091115
2009. 11. 15. 8
3~4년차가 되가면서
이제는 익숙해졌나 싶었더니
내성이 생겨서 좀 더 강해졌다.
강해졌다기보다 변칙공격으로 인해서 좀 더 골치아프게 생겼다.
커피메이커를 사느냐 에스프레소머신을 사느냐.
왈라비를 사느냐 데져트를 사느냐.
아침과 점심을 따로먹느냐 같이 먹느냐.
맥주를 마시느냐 진을 마시느냐.
담배를 끊느냐 피느냐.
일주일에 한번먹는 고기는 소냐 돼지냐.
운동을 해야지 해야지
미루고있다
점점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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