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4

20100614 分かってるけど



최근엔

의외로 행동이 생각에 따라가지 못해
객관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아졌다.


최대한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언제나 누군가의 시선에서,
관찰자의 시선에서,
가 기본적인 고찰방법이었지만

무의적인 자아가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는건지,
주변의 어떠한 유기체에 의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예전같지가 않다.

다행히도 나는 싸이코패스가 아니며,
랜덤한 유기체에 해를 가하는 거짓말쟁이는 아니라는
가설은 증명된 셈이다.

알고는 있지만 부정하고 실행한다.
어쩔수 없는 그것은 현실이다.
가끔회피하려는 경향이 심하지만,

20100604

20100604 아 덥고, 골치는 아프고,




초여름이 되면서
기온차가 커져,
3시가 지나야 조금 나갈만해진 날씨

더워진 날씨에
혼자 나돌아댕기자고 시내까지 나가기도 귀찮아
자전거를 타고 주변동네와, 아예 반대 방향,도심 바깥으로 나가봐야지

그래도 3시가 지나야 나가겠지만...

원래 가지고있던 선글라스는 자전거와 물물교환하였기 때문에
눈부신 햇빛으로 부터 가려줄 새로운 선글라스를 찾고있다
좀처럼 마땅한 것이 없어 망설이고 있지만..
뭐 없으면 말아야지

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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