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4

20100614 分かってるけど



최근엔

의외로 행동이 생각에 따라가지 못해
객관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아졌다.


최대한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언제나 누군가의 시선에서,
관찰자의 시선에서,
가 기본적인 고찰방법이었지만

무의적인 자아가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는건지,
주변의 어떠한 유기체에 의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예전같지가 않다.

다행히도 나는 싸이코패스가 아니며,
랜덤한 유기체에 해를 가하는 거짓말쟁이는 아니라는
가설은 증명된 셈이다.

알고는 있지만 부정하고 실행한다.
어쩔수 없는 그것은 현실이다.
가끔회피하려는 경향이 심하지만,

20100604

20100604 아 덥고, 골치는 아프고,




초여름이 되면서
기온차가 커져,
3시가 지나야 조금 나갈만해진 날씨

더워진 날씨에
혼자 나돌아댕기자고 시내까지 나가기도 귀찮아
자전거를 타고 주변동네와, 아예 반대 방향,도심 바깥으로 나가봐야지

그래도 3시가 지나야 나가겠지만...

원래 가지고있던 선글라스는 자전거와 물물교환하였기 때문에
눈부신 햇빛으로 부터 가려줄 새로운 선글라스를 찾고있다
좀처럼 마땅한 것이 없어 망설이고 있지만..
뭐 없으면 말아야지

아 덥다.

20100418

20100418 スキと言うこと



好きという事

自分があれがそんなに
好きになるとは
思わない

自分が好きだとしたら、
それにハマっちゃう
それしか見えない

自分が好きなことを探す
そしてそれを選ぶ

どっちでも難しい…

20100401

20100401





越えられない壁
越えるべきの壁
そんな事を考えながら
マンゴのゼリを食べてるんだ

20100320

20100320



どうなるかわかんない
どうしよかわかんない
これでいいかわかんない
おそくないかわかんない

わからないばっかり

20100311

20100311

くるくるくるくる

20100209

2010. 2. 8. 人生ってそんなもんだ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
그런가 싶었는데 아닐수도 있는거고...
자기가 선택했는데,
후회안할거라고 했지만 후회할수도 있는거고,

考え通りにならないのは言うべきもない.....



건방질수도
어리석을수도
미련할수도
유치할수도 있지만

내가 그냥 기억력이 나쁠수도
그래서 기억을 잘못하는거일수도
좋은것만 기억하려는 성격때문일수도 있지만

의외로 편하게 뜻대로 된적이 많았던 것같다.
고민하고 후회도 안한것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願い뿐만으로 必死的に 노력한적은 없었던 것같다.


아직 어리다고 할수도 있고,
어딘가 이상하다고 할수도 있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냥 그게 그사람의 인생인 것같다.

인생이란 그런거다. (Softbank CM お父さんより)

20100115

2010. 1. 15 新学期



새학기가 시작되고,
오늘이 4번째날이 되었다.
걸어서 50분인 거리를 자전거로 15분이내로 끊어서 들어간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불속에서 나오는 시간이 점점 늦어졌다.

신입생과 다른반에서 들어온 학생,
기존의 우리반학생들을 포함하여 14명.
시간은 의외로 빠르게 지나가고,
끝나고 나와도 해는 아직 머리위에 떠있다.
집에 가는길에도 이제서야 하루가 시작되는 기분이들었다.

돌아가는 길의 좁은 인도도 사람이 많지않아
자전거를 밀고 가도 불편하지않다.
날도 맑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갔지만,
다시 침대속으로 들어가 잠들어버렸다.

내일은 꼭 전화가 제때 걸려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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