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6

2009. 09. 26. 始まり



도쿄에서의 삶 이틀째
생각보다 못한 것들이 잔뜩이지만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점점 나아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안정적인 삶의 궤도에 오를때까지..
일본에서의 삶을 블로그화 하려고 했지만..
문제는 저질적인 카메라도 문제지만
그걸 컴퓨터로 옮길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거...
또 돈 나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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