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2009. 09. 29. 질렀다 여기는 꿈의 도시 도쿄



꿈 속(모니터)에서만 보아오던 그 수많은 브랜드들이 한층에 모여있었다

정말정말 가지고싶었던건.......따로 있었지만..

가난한 신분에 꾹 참았다... 그럴 힘도 없었지만..

ビンボな生活の始め

10월 13일까지 일단 조용히...

아.....

아이폰............

아놔...


워킹생들과의 술자리
그냥그랬다..비싸다
생각해보면 2000엔내고 진짜 많이 먹은거 같은데...
안비싼거 같기도 하고

금쪽같은 내 돈들
내 지갑속에 꼭꼭 가둬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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