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2009. 10. 07. 台風18号




태풍이 내일 정확이 도쿄를 밟고 지나간다고 한다.
때문에 지금 남부지방부터해서 리포터가 생중계하고 난리도 아니다.
그렇게 겁을 주지만
막상 나가보면 그냥 주르르륵하고 내릴뿐이다.
오늘도 아침겸점심으로 씨리얼을 먹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키치죠지~!
이곳에서 지하철로 6~7정거장 정도 된다.
아무런 정보없이 구글맵에게만 의지한채 돌아다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벨트가 헐거워서 다시 꽉 조여매고
그냥 흰셔츠를 입을 걸이라고 후회하면서
멋쟁이들을 구경하면서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임팩트가 있었다.)
골목골목 돌아다녔다.
점심도 뛰어 넘기려고 했는데
ZATS버거를 발견! (사세보버거 를 검색...)
예정에 없던 지출에 또 다시쓰린 가슴을 부여잡으며 먹었다
굉장히 맛있다...
그렇게 먹고 나와서 소화시키면서
한정거장정도 걸으면서 동네 구경.
미용실을 볼때마다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미용실이 꽤나 많은 동네였다...)
4000...을 넘어버리는 가격판을 보면...
한 정거장 더 걸을 계획이었으나
다리가 너무 아파서..(꽤 길었다..)
그냥 전철 타고 돌아왔다.


키치죠지의 아담한 집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일본서 돈벌며 저런집에 살 수있을까..(그리고 차도..)
고민하였다.
집에 들어서자 비는 서서히 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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