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내일 정확이 도쿄를 밟고 지나간다고 한다.
때문에 지금 남부지방부터해서 리포터가 생중계하고 난리도 아니다.
그렇게 겁을 주지만
막상 나가보면 그냥 주르르륵하고 내릴뿐이다.
오늘도 아침겸점심으로 씨리얼을 먹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키치죠지~!
이곳에서 지하철로 6~7정거장 정도 된다.
아무런 정보없이 구글맵에게만 의지한채 돌아다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벨트가 헐거워서 다시 꽉 조여매고
그냥 흰셔츠를 입을 걸이라고 후회하면서
멋쟁이들을 구경하면서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임팩트가 있었다.)
골목골목 돌아다녔다.
점심도 뛰어 넘기려고 했는데
ZATS버거를 발견! (사세보버거 를 검색...)
예정에 없던 지출에 또 다시쓰린 가슴을 부여잡으며 먹었다
굉장히 맛있다...
그렇게 먹고 나와서 소화시키면서
한정거장정도 걸으면서 동네 구경.
미용실을 볼때마다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미용실이 꽤나 많은 동네였다...)
4000...을 넘어버리는 가격판을 보면...
한 정거장 더 걸을 계획이었으나
다리가 너무 아파서..(꽤 길었다..)
그냥 전철 타고 돌아왔다.
키치죠지의 아담한 집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일본서 돈벌며 저런집에 살 수있을까..(그리고 차도..)
고민하였다.
집에 들어서자 비는 서서히 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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