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2

2009. 10. 22. もう、1ヶ月

벌써 1개월이 다 되어간다.
아직 일자리는 구하지 못했지만
매일매일 재미나는거 없나 모여서 푸념이나 하지만
학원이 너무 빡세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즐겁다.

학원이야 3개월만 다니고 그만둘 예정이고 (지금은)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이 너무 즐겁다.



확실히 바다건너로 빠져나오니까
자유인이 많다.
미술,음악,요리,미용....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고 살려는 사람이 많다.
아 좋다.
이런분위기에서 살아가는거



이제 돈만 벌면된다.
제발 하나만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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