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에는 유학생의 날이라고
도쿄국립박물관이 공짜입장이라고해서
빠띠쉐형, 애슬리스형과 함께 놀러갔다.
결국은 소풍이라고 했던것도 견학이 되었지만
박물관서 노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후엔 시장에서 새우를 사와
집에서 다같이 새우를 구워먹으며 친목을 도모하였다.
드디어 처음 가 본 학원에서의 레벨 테스트후에 받은 학생증을 들고 뛰어가 만든 아이폰
신청하고 설명들은 듣고
40분후에 찾으러 오라는 얘기에
점심을 먹기위해 신주쿠역주변을 한바퀴돌았다
결국 가장 처음에 정했던 곳으로 갔다
가지고와서 만지작거렸지만 약 2시간만에
문자를 주고받고, 전화를 걸 수 있었다.
너무 어렵다...
내일은 그에게 입힐 속옷과 옷을 사주러 간다.
태풍이 온다고 먹구름이 비나 뿌릴뿐 개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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