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8

my room











こんな感じ
食べて、寝て、服着て、飲んで、テレビ見て、
そんな空間。

20091023

items (2)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 이제 스쿠터가...欲しい..

20091022

2009. 10. 22. もう、1ヶ月

벌써 1개월이 다 되어간다.
아직 일자리는 구하지 못했지만
매일매일 재미나는거 없나 모여서 푸념이나 하지만
학원이 너무 빡세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즐겁다.

학원이야 3개월만 다니고 그만둘 예정이고 (지금은)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이 너무 즐겁다.



확실히 바다건너로 빠져나오니까
자유인이 많다.
미술,음악,요리,미용....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고 살려는 사람이 많다.
아 좋다.
이런분위기에서 살아가는거



이제 돈만 벌면된다.
제발 하나만 걸려라!!

20091015

2009. 10. 15. tukareru


4~50분의 거리를 3일간, 매일 2번씩 걸어다니니까 꽤나 지친다.
4〜50分の距離を3日間、毎日2回 歩いたらけっこうつかれるんだ
뭐..오늘 자전거도 생겼겠다.
まあ、今日、自転車も手に入れたし、
제대로 일본인 친구도 생겼겠다.
ちゃんと日本人の友達もできたし、
학교에서..
学校で
뭐 여러가지 의미로 조금씩은 좋을지도...
いろんな意味で少しはいいかも...

사실, 옆방에 사는 동생이랑 선글라스랑 자전거랑 교환했다.
実は隣に住んでる弟とサングラスと自転車を交換したが...
이제부터 옷같은 것도 노려볼까..
これから服とかもねらうかな
좋았어! 주말에는..
良っしゃ!週末には...
무리겠지..
無理かな..

어찌됐든,
とにかく、
너무 지쳐서졸렵다..
どうでも疲れてねむい...
오늘은 일찍자자.
きょははやくねろう。



-12일, 메이지공원에서 하는 프리마켓에 갔다
-12日、明治公園のプリマーへ行った。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apc의 쟈켓이라던가
韓国とはゼンゼン違う、apcのジャケットとか
issei miyake t-shirts나 NumberNine의 후드티도 있었다.
issei miyakeのt−shirtsやNumberNineのフードシャツもあった。
지갑도 가져가지않아서 안타까웠지만,
財布もって行かなかったので残念でしたが、
뭐 다음도 있으니까.
まあまあ次もあるから...
그래서, 끝!
で、おしまい。

items (1)












20091011

2009. 10. 11. 頭いたっ!


어제 있었던 교류회에서
그렇게 일본어로 말 많이 한적이 없어서인지
여러 종류의 술을 먹어서인지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서

늦은 점심을 먹고 (아침겸)
학원까지 걸어가보았다.
굳이 가고싶지 않은 오오쿠보역근처를 지나지 않아도
갈수 있었다.
헤드폰끼고 계속 걸어갔다.
가는 길목에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다니지 않아 좋았다.
네비게이션보면서 도착하고 보니
벌써 40분이 지났다...
걸어서..40분이라니....
집에서 한시간전엔 나가야했다.


그래도 오후반이기 때문에
11시에 집을 나서면 되고
붐비는 전차를 탈일도 없었다.

가는길 오는길 내내 휘성의 노래 한곡만 계속 들었다.
해가 지고 나니까 괜히 센치해져서
따라부르려했지만 가사를 몰라서 그만 두었다.
동네에 들어서서 장을보고, (또 1000엔이 넘었다.)
김치볶음덮밥을 해먹었다.



아직도 마음이 relax되고 refresh되는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군데를 찾았다.
사람도 없고 조용하며,
해가지면 좀더 분위기 있어지면서,
실내가 아닌,
비록 학원 근처였지만...뭐..가끔..슬슬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빌려타고)
다녀 오도록 해야겠다.

일본엔 카페가 많기는 무지하게 많지만
전부 좁고 사람도 많고, 실내이기 때문에 잘가지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내가 찾는 그런 곳이 없는 듯하지만...

원래대로하면 내일부터 입학식이지만
내일은 체육의 날이라고해서, 휴일로 정해져있다.
학원을 비롯해서 때때로 운동회를 하는 곳도 있다.
내일은 베게와 매트의 빨래를 해야겠다.

20091009

2009. 10. 09. 요요기부터 요요기까지



눈을 뜨니 전부 나가고 없었다.
어제는 꼭 일찍 자리라 마음을 먹었지만,
결국 또 늦게 자게되었고
역시 늦게 일어나게 되었다.

이불a를 마저 빨아 탈수기에 넣고
아침을 먹었다...
현미브레이크는 너무 맛이없어서 호두를 넣어서 같이 먹었다.
이불a를 널고 씻고 옷을 챙겨 입었다.
어디를 가야할지 정하지 못하고 나갈채비를 다한채 티비를 보고 있었다.

마땅히 기다렸던건 아니지만 옆방 형이 마침 학원을 마치고 돌아왔다.
합심하여 요요기와 하라주쿠 탐방을 (나는 옷가게 구경만..)
하기로 하였고, 점심을 먹고 (나는 쥬스만..)
집을 나섰다.

요요기역에서 내려 메이지진구로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처음 일본왔을때 왔던 기억이 났다.
산림욕을 하며 외국인들 구경하고,
나와서 하라주쿠의 다케시타도리로 들어섰다.

하라주쿠는 역시 옷가게 중심으로
라포레, 한지로, 빔스, 그라니프....
(매장마다 스태프들의 포스가 장난없었다)
릭오웬스의 다크섀도우가방이...
여기서도 나에게 손짓을 하고있었다.
내 주머니엔...
(지갑과 저가방은 꼭 사야지하고 왔는데.......)
해도 뉘웃거리고 금요일이라고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요요기 공원을 가로질러서 근영이 형이 알고 있다는 라면집을 향해 갔다.
이 곳 공원은 처음이었는데 진짜 넓고 굉장히 좋았다.
저녁마다 산책하러 나오면 좋겠다
이 동네서 살았으면 좋겠다
여기 집값 비싸겠다
여러 생각하다 걷다보니 굉장히 낯익은 동네가 나왔다.
작년 일본왔을때 유스호스텔에서 지냈는데 그곳이었다.
아하! 내머리map 이 조금더 완성되가면서
그리운 생각이 들면서 그 근방에 있었던 라면집에서 저녁을 먹고
(일본와서 라면먹은 기억밖에 없는것 같지만)
옛날 기억을 되새기면서 요요기역까지 걸어가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낯이익기도 하지만, 굉장히 반가워서 소리를 질렀다. (크게까진 아니더라도)
너무 기뻐서 집에오는길에 맥주를 사왔다.
이불a가 벌써 다말라서, 이불b를 욕조에 담궜다.

20091007

2009. 10. 07. 台風18号




태풍이 내일 정확이 도쿄를 밟고 지나간다고 한다.
때문에 지금 남부지방부터해서 리포터가 생중계하고 난리도 아니다.
그렇게 겁을 주지만
막상 나가보면 그냥 주르르륵하고 내릴뿐이다.
오늘도 아침겸점심으로 씨리얼을 먹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키치죠지~!
이곳에서 지하철로 6~7정거장 정도 된다.
아무런 정보없이 구글맵에게만 의지한채 돌아다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벨트가 헐거워서 다시 꽉 조여매고
그냥 흰셔츠를 입을 걸이라고 후회하면서
멋쟁이들을 구경하면서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임팩트가 있었다.)
골목골목 돌아다녔다.
점심도 뛰어 넘기려고 했는데
ZATS버거를 발견! (사세보버거 를 검색...)
예정에 없던 지출에 또 다시쓰린 가슴을 부여잡으며 먹었다
굉장히 맛있다...
그렇게 먹고 나와서 소화시키면서
한정거장정도 걸으면서 동네 구경.
미용실을 볼때마다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미용실이 꽤나 많은 동네였다...)
4000...을 넘어버리는 가격판을 보면...
한 정거장 더 걸을 계획이었으나
다리가 너무 아파서..(꽤 길었다..)
그냥 전철 타고 돌아왔다.


키치죠지의 아담한 집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일본서 돈벌며 저런집에 살 수있을까..(그리고 차도..)
고민하였다.
집에 들어서자 비는 서서히 그치고 있었다.

20091006

2009. 10. 06. 雨の日のつづく



맨날 비다.
느즈막히 일어나
(늦잠자는 버릇은 학원이 오후반으로 결정되는바람에
계속 고치지 못할듯 싶다.)
긴자로 갔다.
아이폰의 케이스와 필름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우산쓰기도 뭣하고, 안쓰기도 뭣한 정도의 비였다.
역시 어른들의 도시였다.
번화가이지만 年上の人가 많았다.
유모차를 제외하고 나보다 어린사람은 못본거 같다.
애플스토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케이스들을 한참 들여다보다 결정한후
(비싸다...)
신바시쪽으로 걸어갔다.
유니크로의 +J 라인을 구경하고..(셔츠랑 울팬츠가...)
꽤나 현란한 외형의 H&M의 매장을 둘러보았다.
항상 보고싶었던 브랜드였지만 기회가 없었다.
(이번엔 니트와 쟈켓이...)
얼른 바이트를 구해야 하는데..
점심을 먹고 역으로 돌아가는길에
오카모토타로의 시계탑을 보고...(있는지 몰랐다..)
아이폰 카메라에는 기능이라고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도 알았다.

왔던 방향그대로 타서 빙 돌아서
하나 전의 역에서 내려 걸어갔다.
우산역시 피었다 접었다의 반복.
밥을 먹고 청소를 하고
놀다 근영이형이 라면먹으러 가자고해서
또 먹었다....
일본에 있다간 살이찌고 배가나오는건 시간문제인것 같다
(일본에서 지내면 살찐다는 얘기는 듣긴하였지만..)


왠지 티는 빨수록 망가져가는것 같아
셔츠를 입고 싶지만
버튼다운셔츠들은 다려서 입어야 제맛이기에
중고시장을 기다리다
집에서 오는 스팀다리미를 기다리고 있다.
설마..다리미판은 없이 보내는건 아니겠지..


20091005

2009. 10. 05.



토요일에는 유학생의 날이라고
도쿄국립박물관이 공짜입장이라고해서
빠띠쉐형, 애슬리스형과 함께 놀러갔다.
결국은 소풍이라고 했던것도 견학이 되었지만
박물관서 노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후엔 시장에서 새우를 사와
집에서 다같이 새우를 구워먹으며 친목을 도모하였다.




드디어 처음 가 본 학원에서의 레벨 테스트후에
받은 학생증을 들고 뛰어가 만든 아이폰

신청하고 설명들은 듣고
40분후에 찾으러 오라는 얘기에
점심을 먹기위해 신주쿠역주변을 한바퀴돌았다
결국 가장 처음에 정했던 곳으로 갔다

가지고와서 만지작거렸지만 약 2시간만에
문자를 주고받고, 전화를 걸 수 있었다.
너무 어렵다...
내일은 그에게 입힐 속옷과 옷을 사주러 간다.

태풍이 온다고 먹구름이 비나 뿌릴뿐 개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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